2009.07.18 간만에 인앤빈 방문
* 더치커피를 준비중
* 더치용 와인잔도..
* 난 에스프레소 마눌은 아메리카노..
* 서비스로 마신 더치..
* 포스트잇...
* 서비스로 드립커피 한잔..
한달만의 방문이다..
장마에 이래저래 바빠서리..
사장님이 슬럼프에 빠져계시다..
어찌보면 별거 아닌것 같은데
세상살이 참으로 쉬운게 없다...
나자신도 반성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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