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는 고기가 먹고 싶어서..
어디를 갈까? 고민하던 중에
찾아간 협력업체입니다.
대패랑 모듬이랑 뭐를 먹을까?
한참을 고민을 하다가 결국은 모듬으로 시켰습니다.
* 기본 상차림입니다.
* 모듬구이입니다
* 된장을 시킬려고 했으나 김치찌게를 추천을 해주셔서 식사로 먹은 김치찌게입니다.
오래 끓인 깊은 맛이 살아있는 아주 맛난 찌게였습니다.
(강추합니다..)
배가 불러서 대패를 못먹고 왔습니다.
빠른 시간내에 대패에 도전하러 다시 들릴 예정입니다.
주차 및 카드 가능하고 친철하십니다.
24시간 영업을 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방문할수 있는것도
장점인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
출처 : ★부산 맛집기행★
글쓴이 : 참된사랑 원글보기
메모 :
'식도락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대청동]추억의 옛날 돈가스-시실리 (0) | 2008.11.03 |
---|---|
[스크랩] [해운대]파라다이스호텔 꼴라비니 (0) | 2008.11.03 |
[스크랩] [달맞이고개]마레인 (1) | 2008.11.03 |
[스크랩] [수정동]맛나고 깔끔한 옛날곰탕 (0) | 2008.11.03 |
[스크랩] [범천동]매운맛이 그리울때~ 대도찜갈비 (0) | 2008.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