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과 함께한 Hugel & Fils 2004 더운 날에는 시원한 화이트가 제격입니다.. 셀러에 들어가지 못하고 창고에 뒹구는 화이트와인을 처리할 시기입니다.. * Hugel & Fils 2004.. 알자스에서 1639년부터 와인을 생산한 생산자입니다.. * 더운날씨에 리슬링 한잔이면 정말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 안주는 장모님이 사다주신 해산물... 와인 이야기 2014.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