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블친님께 선물을 받다.. 소중한 블친님이 샵을 오픈하시고 좋은 콩을 로스팅하였다고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부산에서의 잠시 인연으로 지금까지 인연의 끈을 이어오고 있는 블친님께 감사의 말씀 먼저 드립니다.. * 택배박스.. * 작은 박스와 콩들.. * 케나 마사이 TOP, 탄자니아 피베리... * 감사히 잘 마.. 나의 이야기 2011.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