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과 커피..그리고 사랑

서면 카페골목에 소소한 변화... * 제법 버티던 낭만다방이 문을 닫고 레드벨벳이 오픈.. * 기린 윗쪽에 공사중이던 건물이 오픈했습니다.. 카페와 식당, 네일샵 등이 입점했네요.. * 테라스가 좋아서.. * 블친님이 보내주신 티...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중앙동쪽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소소하게 변화가 있다는 소식은 듣고 있었지만 움직이기가 쉽지 않은 시기입니다. 큰맘 먹고 길을 나선 이유는 괜찮은 카페를 둘러보기 위함이지요.. * 커피소믈리에와 커피속으로.. 간판이 먼저 들어오네요.. * 오늘의 목적지인 BAUNOVA 입니다.. ..

도쿄루즈가 있는 건물 1층 부동산이 나가고 뚝딱! 뚝딱! 공사를 하더니 앤더스커피라는 테이크아웃을 전문으로 하는 카페가 생겼더군요. *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외부모습.. * 내부에 테이블은 없고 이곳이 전부입니다.. * 베이커리류도 판매중이구요.. 생지를 받아 매장에서 직접 굽는다..

더워서 시원한 팥빙수 한그릇 하고 왔습니다. 타르트전문 카페 타르트타탱의 수제 팥빙수.. 사진으로 나마 한그릇 하시고 더워 식히세요..

한달전쯤에 오픈했던 B# 오고가고 길에서 사장님은 간간히 마주치는데..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여 다녀왔습니다... 예전 포스팅이 궁금하시다면 : http://blog.daum.net/coffee-wine/7716685 * 에스프레소.. * 맞은편에서 한컷.. * 영업시간 참고하세요.. * 엑스배너도 내놓으셨네요.. * 더치도 추출중.. ..

장마철인데 날씨가 오락가락하네요.. 집안 청소를 끝내고 시원한 빙수생각이 간절하여 새로 생긴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예전 여행카페 트렁트가 있던 자리에 새롭게 오픈한 cafe BINGBINGBING 입니다. * 큼직한 간판이.. *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 입구.. * 계단을 따라 2층으로 가시면.. * 영업..

오랫만에 코스트코에 다녀왔습니다.. 한참 차 밀리고 사람들 많이 올 시간이라 조금 고생했다는.. * 가정 필수품 귀체온계.. * 체다 치즈 크래커.. 짭짤하니 맥주나 와인안주로 괜찮을듯.. * 골고루 넣어 피크닉 팩으로 나오더군요.. * 탐앤탐스 액상커피.. * 스트레이트컷 감자.. * 멕시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