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 여행이 담겨있는 CAFE TRUNK 어슬렁 어슬렁 서면을 방황하다 예전 공사중이던 카페가 생각이 납니다.. 밖에서 시간 때울려니 힘들기고 하고 다리도 아프고 해서.. * CAFE TRUNK입니다.. * CAFE TRUNK로 들어가는 입구.. * 앗~ 음료주문시 1+1 이네요.. 나는 왜 못받았지? * Lunch Time도 있네요.. * CAFE TRUNK로 여행을 가봅시다.. * 입구에 붙어 있는.. 커피 이야기 2011.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