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 일본식 수제 고로케를 맛볼수 있는 쿠로가와 루이에서 커피를 마시고 주변을 둘러보기 위하여 가볍게 산책에 나섭니다.. 자주 다니는 곳이지만.. 둘러보지 못했던 곳을 방문해 봅니다.. 고로케 전문 쿠로가와 입니다.. * 쌍용 플래티넘 상가 입구쪽에 위치한 작은 공간입니다.. * 영업시간 12시부터 22시까지 인것 같네요.. * 감자, 카페, 매운 고로케.. 식도락 이야기 2011.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