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 일본식 수제 고로케를 맛볼수 있는 쿠로가와

 

루이에서 커피를 마시고 주변을 둘러보기 위하여

가볍게 산책에 나섭니다..

 

자주 다니는 곳이지만..

둘러보지 못했던 곳을 방문해 봅니다..

 

고로케 전문 쿠로가와 입니다..

 

* 쌍용 플래티넘 상가 입구쪽에 위치한 작은 공간입니다..

 

* 영업시간 12시부터 22시까지 인것 같네요..

 

* 감자, 카페, 매운 고로케와 음료를 판매합니다..

 

* 맛있는게 먹는 방법... 소스는 3가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골고루 맛을 보기 위하여 3가지 모두를 주문했습니다..

 

* 요런거는 참고로..

 

* 감자 고로케..

 

* 카레 고로케.. 양배추 샐러드를 같이 주시니 더 좋은듯..

 

* 카레 고로케..

 

* 감자 고로케..

 

* 생과일 쥬스도 주문을 합니다..

 

* 매운 고로케는 센스있게 반으로 나누어서 주시네요...

 

* 매운데요...휴~

 

 

* 명함 참고하세요..

 

골고루 맛보기 위하여 3가지를 시켰는데..

사장님이 즉석에서 튀겨서 준비해 주십니다..

 

감자와 카레를 먼저 주시고

매운 고로케를 주지 않으시기에..

혹시나 주문을 잘못 되었나 싶어

매운 고로케도 주문을 했다고 하니

따뜻하게 드시라고 먼저 나온 음식을

먹는것을 보고 준비해 드릴려고 한다고 하시네여..

 

매운 고로케는 센스있게 반으로 나누어서 주시고..

어떻게 보면 사소한 것이지만

이런 센스와 배려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입에는 감자가 제일 맛났던것 같고

카레도 무난하고~

매운 고로케는 은근 맵더라는...

 

오고가면서 편하게 즐기기에

무난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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