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청동] 재료를 아끼지 않는 장인정신 아버지, 커피가 좋아서 시작한 아들의 소소한 공간 해인두밀 모임이 있어 주말 아침 일찍 중앙동 거리에 나섰습니다.. * 인적이 드문 40계단... * 40계단 위에서 바라본 모습.. * 인쇄!! 마치 민화 같지 않으신지? * 컬러플한 계단.. 대충 중앙동 한바퀴 휘~ 둘러보고~ 예전 방문시 다양한 메뉴를 경험하지 못하여 재방문을 약속했던 해인두밀로 향합니다.... 커피 이야기 2012.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