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과 커피..그리고 사랑

마눌님이 참치가 드시고싶다하여 다녀왔습니다. 69,000원 프리미엄참치회 이며 몇가지는 사진이 빠져있습니다.

대신동에 겐슈가 새로 생겨 가족들과 같이 다녀왔습니다.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인지 저희들 입에는 조금.....

언제 방문하여도 넉넉하게 즐길수 있는 바모노스 입니다

한적한 시골길에서 여유있게 커피를 즐길수 있는 공간입니다.

팬케이크를 먹으러 다녀온 더팬케이크 에피데믹 스텀프타운 커피를 즐길수 있는 공간입니다..

광복동 길을 거닐다 배가 고파 방문한 화덕피자집입니다.. 부부이신듯한 두분의 미소가 아름답더군요..

추억의 종각집 우동이 생각나서 다녀왔습니다 3시 정도에 방문했음에도 손님들로 바글바글..

인앤빈 커피 생각이 나서 다녀왔습니다. 여전히 그곳을 지키고 있는 인앤빈... 마음이 복잡하더라는... * 제가 찍은 딸기케익 사진을 삭제해서 인앤빈 포스팅에서 빌렸습니다^^

해운대에 있던 뽀아르가 구서동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베이커리류는 아직 다양하진 않지만, 공간이 훨씬 여유있어 좋네요..

딸기철이면 생각나는 바모노스 딸기팬케익 딸기베리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