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초량동] 탕수육이 맛난 상해거리내 중남해 지인이 KTX를 타고 한양가기전 마지막 식사를 함께 하기 위하여 상해거리를 방문했습니다.. * 먼저 쟈스민차로 몸을 녹이구요~ * 식사도우미 3종 세트 출동.. * 고추기름... * 탕수육.. 튀김이 두껍지 않고 바삭바삭합니다.. * 이별주 한잔 해야지요~ * 짠.... * 추가로 시킨 깐풍기 * 짜장으로 마무리합니다..... 식도락 이야기 2010.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