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KTX를 타고 한양가기전 마지막 식사를 함께 하기 위하여 상해거리를 방문했습니다..
* 먼저 쟈스민차로 몸을 녹이구요~
* 식사도우미 3종 세트 출동..
* 고추기름...
* 탕수육.. 튀김이 두껍지 않고 바삭바삭합니다..
* 이별주 한잔 해야지요~
* 짠....
* 추가로 시킨 깐풍기
* 짜장으로 마무리합니다...
* 디저트..
* 명함 올라갑니다
부산역에 도착을 하니 날씨가 개이기 시작하네요..
조금 이른 시간이긴 하지만 부산에서 마지막 식사를 하기 위하여
상해거리를 방문합니다..
많은 중화요리집 중 탕수육이 맛난 중남해를 방문하여
탕수육과 맥주 한잔으로 이별의 情을 나눕니다..
폭우와 강풍속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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