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락 이야기

[부산 초량동] 탕수육이 맛난 상해거리내 중남해

참된사랑 2010. 6. 5. 07:33

 지인이 KTX를 타고 한양가기전 마지막 식사를 함께 하기 위하여 상해거리를 방문했습니다..

 

 * 먼저 쟈스민차로 몸을 녹이구요~

 

 * 식사도우미 3종 세트 출동..

 

 * 고추기름...

 

 * 탕수육.. 튀김이 두껍지 않고 바삭바삭합니다..

 

 * 이별주 한잔 해야지요~

 

 * 짠....

 

 * 추가로 시킨 깐풍기

 

 * 짜장으로 마무리합니다...

 

 * 디저트..

 

 

 * 명함 올라갑니다

 

부산역에 도착을 하니 날씨가 개이기 시작하네요..

조금 이른 시간이긴 하지만 부산에서 마지막 식사를 하기 위하여

상해거리를 방문합니다..

 

많은 중화요리집 중 탕수육이 맛난 중남해를 방문하여

탕수육과 맥주 한잔으로 이별의 情을 나눕니다..

 

폭우와 강풍속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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