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과 커피..그리고 사랑

범일동 자성대 공원 맞은편 두산위브 아파트 외부에 커피볶는집 Cafe Saveur 관련 대형 프랑카드가 붙어 있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 하얀 프랑카드로 제법 큰 규모로 붙여 놓았더라구요... * 커피볶는집 Cafe Saveur.. * 두산위브 상가중에서 잘 안보이는 안쪽에 위치하고 있네요.. * 커피 ..

서대시장족발집 근처에 예가체프가 커피가 맛있는 집 이라는 카페가 생겼다는 소리를 듣고.. 계속 방문하고 싶은 욕망이 끓어 올랐으나, 녹록치 못한 현실로 방문하지 못하다가 큰 마음 먹고 다녀왔습니다..ㅋㅋ * 월슨... 예가체프 커피가 맛있는 집 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네요.. * 가격대..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이런날은 왠지 따뜻한 것들이 그리워 지곤하지요~ 오늘은 간편하게 프렌치프레스로 커피를 내려보았습니다.. * 먼저 콩을 핸드밀로 갈아줍니다.. 콩은 예가체프입니다... * 프렌치프렌스도 준비를 하구요~ 먼지를 뒤집어 쓰고 있던 네가 이제 한몫을 해야겠구나~ * 분쇄된 원..

주말 오후 커피를 좋아하는 트친분과 급만남을 가졌습니다..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다가 물망에 오른 몇군데 카페중 트친분이 선택하신 FM Coffee House * 트친과 제가 마신 에스프레소 블렌드 * 마눌이 마신 아메리카노.. * 사장님이 맛보라고 주신 에스프레소 이가체프 FM Coffee House의 에스프레소 블렌드도..

이웃 블로거님께서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일전에도 커피랑 홍차를 보내주셨는데 또 보내주셨네요~ * 택배박스... * 직접 로스팅하신 4가지 종류의 콩과 2종류의 홍차입니다... * 콜롬비아.. * 예가체프.. * 브라질 세하도.. * 탄자니아... * 그리고 홍차 2종류.. * 케냐홍차.. * 이건 잘 안보이네..ㅋ 일전에..

이전했다는 오늘도 커피 볶는집을 찾아서... * 멀리서도 잘 보이네요~ * 시계가 인상적입니다... * 업장으로 올라가는 계단.. * 이집의 트레이드마크인 간판... * 사장님이 메트로시티쪽으로 영업을 하시기 위하여 준비하셨다네요~ * 예전 업장 사진이 보이네요~ * 쭉~ 걸려있는 명함... * 내부 주방쪽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