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과 커피..그리고 사랑

화이트콩 사장님이 소개해 주신 3355를 다녀왔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소개해 드립니다.. * 대충 이쯤이겠지~ 하고 무턱대고 걸어가다 보니 3355가 보이더군요~ * Roastery cafe 3355의 외부모습.. * Roastery cafe 3355의 입구.. * 올라가는 계단에 사진들이 준비되어 있네요.. * Roastery cafe 3355의 영업시간..

인근 사장님이 추천해 주신 Roastery cafe Buona.. 시간대가 맞지 않아 방문하지 못하다가 드디어 성공.. * Roastery cafe Buona의 입구.. * Buona 영업시간.. * Buona 메뉴.. * 에스프레소.. * 브라질 비뇨.. 왜 비뇨라고 하는지 알수 있는 품종입니다.. * 서비스로 주신 에가체프 더치.. 감사합니다.. * 참고용..

FM에 다녀왔습니다... * 오미자에이드.. * 에스프레소.. * 싱글 오리진이 없어지고 스페셜로 바뀌었네요.. 품종은 로스터 마음대로.. 제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버튼을 눌러주세염~

수망 로스터 입양했습니다~ * 택배 박스.. * 짜잔.. * 국산제품으로 좋은 스텐을 사용했다고 하네요~ * 수망안에는 생두가 들어있습니다.. * 고정핀으로 회전도 가능합니다.. * 사은품으로 이디오피아 코케 100g 주시네요.. 날잡아서 코케를 잘 볶아서 맛을 봐야 겠어요~ 요즘 조금 바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