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과 커피..그리고 사랑

저에게는 언제가도 추억돋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인앤빈에 들러 오랫만에 힐링타임

언제 방문하여도 실망하지 않는 인앤빈 맛난 커피와 작지만 꽉찬 사이드메뉴가 오늘도 절 반겨주네요..

인앤빈 커피 생각이 나서 다녀왔습니다. 여전히 그곳을 지키고 있는 인앤빈... 마음이 복잡하더라는... * 제가 찍은 딸기케익 사진을 삭제해서 인앤빈 포스팅에서 빌렸습니다^^

오랫만에 중앙동 골목길을 돌아보니 감회가 새롭네요..ㅋㅋ 언제와도 좋은 골목길입니다.. 무조건 개발만 할것 아니라 특징을 살려서 보전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간만에 들린 노루.. 휴가중.. * 부산대에서 이전한 모리.. * 백년어서원... * 골목길안쪽.. * 작은 이태리.. *..

중앙동 골목을 걸어서 도착한 노루 컵케익.. 이미 몇차례 포스팅을 했으니 구체적인 글은 생략합니다..ㅋ * 정말 실물이랍니다.. * 사장님이 직접 만드셨다는 안내판... 사장님이 요런거 전문이래요.. * 사장님 여름휴가의 산물.. "산딸기를 먹고 산딸기 응가를 보는 노루" 랍니다.. 전 저 뿔에 관심이 갈 ..

주말 구도심 나들이의 마지막은 노루 컵케익입니다... 사장님이 저의 안부를 물었다는 이야기가 들려서... 겸사겸사 총총총 방문했지요~ (노루 컵케익 관련 이전글 : http://blog.daum.net/coffee-wine/7715715) * 사십계단 기념비... * 추억의 사십계단... * 노루 컵케익입니다...사십계단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요... * ..

중앙동에 작은 컵케익집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 원래 목적지는 아니었지만..ㅋㅋ * 업장입구랍니다.. * 마스코트인 노루가..ㅋㅋ 특별한 의미는 없고 여 사장님이 노루를 좋아하신다고 합니다.. * 업장입구엔 아기자기한 화분들이... * 거리가 보이는 좌석과 작은 테이블 둘.. 그리고 복층구조의 작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