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동의 명소였던 산정이 새단장을 하고 재오픈하였습니다..
* 식사하시는 공간.. 애기들 놀이공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커피를 드실수 있는 공간.. 식사하신 분은 50%할인이 되더군요..
* 간단하게 산책하며 쉴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주차장.... 사람들이 많이 오시더라는...
* 메뉴판..
* 숯이 들어오고..
* 육회..
* 꽃진갈비살..
* 기본찬들..
* 지글지글 구워..
* 한입.
* 산정맛갈비..
* 뜯어야 제맛..
* 후식비빔냉면..
* 후식된장찌개..
* 명함은 참고용입니다..
제법 격식차리며 접대하는 공간으로 자리를 잡았던 산정이
새롭게 오픈을 하여 다녀왔습니다..
바이럴마케팅을 하셨는지 칭찬하는 글들이 많던데
너무 큰 기대는 하지마시고,
자연속에서 번잡하지 않게 식사하기 무난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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