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여행 중 숙소에서 잠시 쉬고 식사하러 다녀온 영생덕입니다..
국밥도 먹고 싶고, 막창도 먹고 싶은데....
애기들이 있어서 메뉴선택에 제한이 많네요..
연태고량주 한잔 하고픈 마음 간절했지만...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식도락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산 초량동] 이화수전통육개장 (0) | 2016.05.20 |
|---|---|
| [대구 동성로] 근대골목단팥빵 (0) | 2016.05.16 |
| [부산 대신동] 3초 삼겹살 (0) | 2016.04.15 |
| [부산 대신동] 정원집 (0) | 2016.04.11 |
| [경남 김해] 약선요리 전문점 정림 (0) | 2016.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