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짦은 인연으로 간직하던 이웃 님께서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부산을 떠나서
KISSO COFFEE를 운영하시는 이웃님..
기회가 되지않아 가보지는 못하고
간간히 지면이나 SNS를 통해 소식을 접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다음에 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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