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고 가면서 발견한 카페인데
2번 튕겼다가 3번만에 방문 성공한 카페입니다.
그사이 사장님도 바뀌고
내부도 변경이 되었더군요..
* 외부모습..
* 아담한 테라스..
* 입간판..
* 내부의 한쪽 벽면 모습입니다.
* 테이블..
* 바리스타의 공간..
* 쇼케이스..
* 메뉴판..
* 에스프레소..
* 탄자니아..
* 드립을 한잔 주시네요..
아로마와 피니쉬가 너무 좋습니다..
* 염치없지만 서비스로 한잔 더..
* 명함 참고하세요..
동대신동 삼익아파트 뒷편 골목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오고가면서 발견하고 몇번 튕긴후 방문 성공..
수망으로 로스팅을 하고
드립을 위주로 하는 동네카페로
커피맛도 좋고 사장님도 이야기를 잘받아주시네요..
재료도 좋은걸로 사용하실려고 노력하시네요..
커피 마시러 갈 마땅한 곳이 없어
고민했는데 저에게는 안성맞춤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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