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 따뜻한 크라상이 있는 비오크라상

 

전포동 카페골목에 새 건물이 올라가고

그 건물안에 다양한 공간들이 둥지를 틀었습니다.

 

그중 크라상(크로와상)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비오크라상에 다녀왔습니다.

 

 

* 새로 올라간 건물이랍니다..

 

* 비오크라상..

 

 

 

* 다양한 입간판..

 

* 날씨가 좋아서 테라스에서 즐기니 좋더군요..

 

* 크로와상..

 

 

* 내부에도 이렇게..

 

* 액자..

 

 

* 메뉴판..

 

* 테이크아웃 박스에 붙혀진 명함..

 

 

 

* 내부에는 소소한 소품들이..

 

* 테라스에는 탄통에 담긴 초록이들이..

 

* 더치커피도 판매중..

 

* 나왔습니다..

 

* 노아 다망드..

 

* 아메리칸 스위스치즈 크라상..

 

* 크림치즈 크라상..

 

* 에스프레소.. 조금 섭섭하네요..

 

* 아메리카노..

 

* 바나나쥬스..

 

 

산들산들 기분좋은 날씨가 계속되는 어느날 다녀온 비오크라상

갓 구운 크라상과 즐기는 시간이 여유롭기만 합니다.

 

부산대앞에 본점이 있는 부산브랜드 인지라 더 반갑고

카페골목에 다양한 공간이 들어와서 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