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이 면이 땡긴다고 하셔서...
범일동에 전화를 하니 조금 일찍 마감을 하신다고 하셔서
대연동으로 고고씽했습니다..
* 외부모습..
* 주차는 이곳에 하시면 됩니다..
* 메뉴판..
* 정식으로 본점명칭이 범일동에서 대연동으로 옮겼나 보네요..
* 전 메뉴 포장됩니다..
* 범일동과 다른 분위기네요..
* 기본찬들..
* 새우튀김우동..
* 한입..
* 냉모밀..
* 잘 제조하여..
* 이른바 기본.. 단골들은 알아들으시는 ㅋㅋ
* 냠냠..
* 마눌님이 필받아 주문한 한치모밀비빔..
* 국물과 함께..
* 잘 비벼서..
* 한입..
* 20년 단골이라고 서비스로 주신 음료수..
* 언제나 그렇치만 명함은 참고용입니다..
범일동 골목 골목으로 이전을 할때부터..
20여년간 우동이 땡기면 자주 찾던 다다우동..
이제 범일동 본점에서 대연동 본점으로 변경이 되고
이 공간은 아드님이 운영을 하시네요..
오픈초기 변했다 안변했다 호불호도 많았지만
범일동의 할매 손맛도 좋고..
대연동 본점의 젊은 손맛도 좋습니다..
뭐든 건강이 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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