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이야기

[서울 서교동] 봉사장님이 계신 유쾌한 카페 Cafe Bong

참된사랑 2013. 3. 18. 08:14

 

 

 

SNS를 통해 소통을 하는 분중에

서교동에서 카페를 운영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제가 커피를 좋아하니 이 분 카페에 안가볼수 없지요..

짬을 내서 다녀왔습니다..

 

 

 

* 저어기~ 카페가 보이네요..

 

* Cafe Bong 오픈을 했네요..

 

* 런치세트.. 푸짐한데요...

 

* 영업시간..

 

 

 

* 야외좌석이 있어서 더욱 멋진 공간이네요..

  날이 풀리면 야외에서 브런치 드시면 좋을듯..

 

 

* 일단 에스프레소부터 한잔하면서 카페인을 채워주고..

 

* 시원한 내부모습.. 입구에서 안쪽으로..

 

* 안쪽에서 입구쪽으로 한컷..

   카페 전체적인 분위기가 짐작이 되시는지요?

 

* 넓은 테이블과 함께 상당한 규모의 비행기 모형..

 

 

 

 

 

 

 

 

* 구석구석 군더더기없이 깔끔합니다..

 

* 메뉴판..

 

* Cafe Bong.. 캐릭터가 인상적이네요~

 

 

 

 

* 커피도 판매하지만 맥주, 와인, 식사가 제공되는

  다이닝 바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듯 하네요..

 

* 사장님이 직접 제작하신 스피커..

 

 

* 메모가 재미있어서 몇장 찍어봤습니다..

 

* 메뉴판 나갑니다..

 

 

* 와인리스트의 와인이 알차네요~

 

* 스팸밥..

 

* 연장들..

 

 

SNS로 인연을 이어가는 분의 카페입니다.

모처럼 시간을 내어 방문을 했는데요..

 

이런저런 이야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충분한 휴식도 취하게 되었네요..

참으로 유쾌한 공간입니다..

 

그나저나 서교동에 카페가 참 많이 생겼더군요..

한바퀴 둘러보는 것 만으로도 솔솔한 재미가 있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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