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이야기

[부산 서면] 순수 국내파 베이커의 정성이 빛나는 꼼빠뇽

참된사랑 2013. 1. 9. 08:00

 

 

조금 늦은 시간에 출출하기도 하고..

빵도 살겸 해서 다녀왔습니다..

 

 

* 밤이 아름다운 꼼빠뇽..

 

* 영업시간..

 

* 잡지에 나오셨더라는..

 

* 열심히 하겠다는...

 

 

* 메뉴..

 

* 쿠키로 장식한 크리스마스 트리..

 

* 간단한 주전부리 부터..

 

* 유자레몬소다..

 

* 드립커피 한잔..

 

* 신상메뉴라는 허니과일치즈..

 

* 달콤하고 부드럽네요..

 

* 서비스로 주신 컵케익

 

그러고 보니 이날이 크리스마스 당일이었네요..

늦었지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이집에서 느끼고 온것 같다는..

 

해외에서 배워오신 분들이 창업을 많이 하시는데

이곳 사장님은 순수 국내파로 노력과 정성으로

손님을 대하는듯 합니다..

자기계발도 열심이신 것 같은데 발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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