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 다정다감함이 느껴지는 신상카페 BRICKS COFFEE

 

 

막바지 마무리 공사가 한참이던

카페가 기억이 나서 다녀왔습니다..

 

막~ 오픈을 해서 따끈따끈한 신상카페

BRICKS COFFEE 입니다..

 

 

* BRICKS COFFEE 외부모습..

 

* 오픈.. 따끈따끈..

 

* 입구에 붙어 있네요~

 

* 영업시간 참고하세요~

 

* 바리스타의 공간..

 

* 세트메뉴..

 

* 메뉴판입니다..

 

* 쇼케이스.. 사이드 메뉴는 직접 만드신다고 합니다..

 

* 1층 내부 모습..

 

* 로스팅기.. 태환입니다..

  앞으로 직접 로스팅할 예정이고,

  현재는 엘리스의 원두를 사용하신다고 합니다..

 

 

* 전체적으로 정갈한 느낌입니다..

 

* 에스프레소..

 

* 2층으로 올라가볼까요..

 

 

 

 

 

 

 

 

 

* 2층의 이모저모입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입니다..

 

* 2층에서 바라본 1층 모습..

 

* 돌아오는 길에 마무리 공사중이던 에디오피아 카페..

  이곳은 지난 주에 오픈을 해서 다녀왔습니다..

  포스팅 올리겠습니다..ㅋㅋ

 

 

정갈한 느낌의 BRICKS COFFEE..

왠지 주인장의 다정다감함이 느껴지는 카페입니다..

 

현재는 로스팅을 하지 않고 있지만

조만간 직접 로스팅을 하실 예정이라고 하네요..

 

사이드 메뉴도 직접 만드신다고 하니..

빠른 시일내에 재방문하여 새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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