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도 불고..
몸도 으실으실해서..
집에 있는 재료로 순대떡볶음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본가 모친이 사다준 순대.. 매콤한 땡초순대입니다..
* 찜기에 쪄서..
* 먹기좋게 짤라 준비하고..
* 각종 야채도 손질해서 준비..
* 매콤한 양념장도 준비..
* 오늘의 게스트 떡볶이..
* 미리 데쳐서 준비..
* 정신없이 하다보니 중간중간 재료 넣은 사진을 생략했네요..
암튼 여기까지 왔다는..
* 주인공인 순대도 넣고..
* 잘 익혀주고..
* 냉장고에 굴러 댕기던 깻잎도 투입..
* 완성되었네요~
* 침 넘어가네요~
* 먹기좋게 접시에 담아서..
* 냠냠..
* 치즈가 들어간 떡볶이입니다..
찬 바람이 불어서인지 왠지 매콤한 음식이 땡기네요..
순대도 땡초순대로 준비하고, 양념도 매콤하게 준비했네요~
이웃을 초대해서 한잔 하면서 먹었습니다..
잘 드시니 좋고, 실제로 맛도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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