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이 참치~ 참치~ 노래를 불러서.. 다녀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사랑하시는 실속파 참치전문점 본참치입니다..
* 본참치 ^^
* 신문기사를 붙여 놓으셨네요..
* 영업시간 참고하세요..
* 메뉴판.. 저희는 참치코스 프리미엄 참치회로 주문..
이제부터 음식사진인데요..
이곳에 대한 포스팅은 많음으로 사진 위주로 간단히 올리고자 합니다..
* 손님을 기다리며 참치들..
* 언제나 그렇치만 명함은 참고용입니다..
본참치..
많은 분들이 즐겨 찾으시는 곳이라
따로 설명이 필요없을듯 하네요..
애기가 있어서 혹시나 다른 손님들께 폐를 끼칠까봐
나름 손님이 없을 날짜와 시간을 감안해서 갔는데..
혹시나 다른 분들께 피해를 끼쳤다면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저희들이 나갈때 사장님이 밖에 까지 나오셔서 배웅을 해주시네요..
작은 배려지만 인상 깊었습니다..
애기가 징징거려 마눌님은 제대로 즐기지 못한것 같지만..
저는 오랫만에 참치회 잘 먹고 왔습니다.
다음에 또 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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