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복동] 신상 레스토랑 DINING22

 

 

오랫만의 남포동길..

이것 저것 볼일 보고 변한 남포동도 한바퀴 쑥~ 돌아주시고..

 

주차하고 내려가는 길에 보인 다이닝22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가는 길에 식사하러 들렀습니다..

 

 

* 노란색 외관이 눈에 확 들어오는 다이닝22..

 

* 영업시간..

 

 

* 외부에서 바라본 모습..

 

 

 

 

 

 

 

 

 

* 내부의 소소한 모습들.. 전체적으로 심플하고 정갈한 인테리어입니다..

 

* 메뉴판..

   제가 방문했을때는 오픈초기라 아직 정비가 필요한 시점이네요...

   다른분 포스팅을 보니 메뉴에 변화가 있는 듯 합니다..

 

 

 

 

 

 

 

 

 

 

* 참고만 하시기를..

 

* 손님들에게 서비스로 주시는... 많이 봤다라고 하시는 센스쟁이님도 계실려나? ㅋ

   참고로 이집 사장님이 예전 서면에서 사각이라는 카페를 운영하시던 분입니다..ㅋㅋ

 

* 수제치즈 샐러드..

 

* 바게트가 좀 눅눅한거 빼고는 신선하고 푸짐하고.. 좋습니다..

 

* 아웅..

 

 

* 고르곤졸라 피자..

 

* 도우미..

 

* 이렇게 꿀에 찍어서...

 

본문에 기재를 했지만..

다이닝22는 예전 서면 사각카페의 사장님이 오픈하신 곳입니다...

 

현재 서면 사각카페는 다른분이 인수하셔서 운영하시고

이곳은 사장님이 직접 음식을 하신다고 하네요..

 

저도 알고 간거는 아니고 그냥 집에 가면 허전할까봐

간단하게 해결하러 들렀는데... 사장님이 저를 먼저 알아봐 주시더군요...

이렇게 다시만나니 반갑기도 하고, 사람인연이라는게 참으로 무섭구나~ 하는 생각도 들더라는..

 

암튼..

사장님이 사각때 경험을 살려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준비중이시니 앞으로 많은 발전 기대해 봅니다..

저도 조만간 단체모임을 한번 진행해 볼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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