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이야기

[부산 중앙동] 사십계단을 오르다가... cafe ordaga

참된사랑 2012. 5. 15. 08:00

 

 

 

중앙동 거리를 거닐다가 제일 먼저 방문한 곳은 cafe ordaga 입니다..

예전 복조리 라는 식당이 있던 곳인데... 이제는 cafe ordaga가 자리를 잡고 있네요..

 

* 사십계단옆...

 

* 예전 복조리 자리의 cafe ordaga..

 

* 2층이라 눈에 먼저 들어오더군요..

 

* cafe ordaga.. 상호가 마음에 드는군요...

 

* 영업시간....

 

* 들어가기전에 한컷...

 

* cafe ordaga 내부.. 뒷 모습 보이시는 분이 사장님이세요...

  이곳 사장님 왠지 랑 사장님이랑 분위기가 비슷하시더군요..^^

 

* 테이블들..

 

* 한쪽에 놓인 볼거리와 좌석들..

 

* 초록이들..

 

* 중앙동에 오니 이런 행사를 많이 하더군요...

   왠지 보기 좋고 마음이 푸근해지는듯...

 

* 메뉴판.. 깔끔합니다...

 

* 로스팅기..

 

* 바리스타의 공간..

 

* 정수기.. 요즘 필수 아이템이죠..

 

* cafe ordaga만의 여유가 느껴지는..

 

* 좋아요... 이런 팜플렛...

 

 

* 일단 에스프레소 한잔으로 몸을 풀어주고...

 

 

* cafe ordaga에서 바라본 사십계단길 모습...

  침체된 구도심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시도 보기 좋습니다만...

  혹시나 그들만의 행사가 되면 안되겠지요...

 

중앙동 카페투어의 첫번째 방문지인 cafe ordaga..

예전 복조리라는 식당이 있던 곳인데..

마침 복조리 사장님이 몸이 불편하셔서

이곳 사장님에게 인연이 되었다고 하시네요..

 

사십계단에 카페를 하실려고 많은 분들이 시도를 하신걸로 아는데..

cafe ordaga 사장님에게 인연이 있었나 봐요...

 

적당한 마일드한 에스프레소도 좋고..

cafe ordaga에서 바라보는 사십계단길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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