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d5gram 사장님이 새로운 사업장을 오픈했다는 이야기는 진작에 들었는데....
그간 사정이 있어 방문하지 못하다가.. 모처럼 시간을 내어 브런치를 즐기러 다녀왔습니다...
* add5gram 조금 위에 위치한 빠니니식당입니다..
* 지극히 add5gram다운 입간판...
* 먹음직한 빠니니사진이 손님들을 부릅니다..
* 포인트를 준 문... 스티커는 조심해주세요..
* 메뉴판...
* 입구에 신선한 과일들이 대기중입니다..
* 기본 셋팅..
* 주방쪽 메뉴판..
* add5gram 다운 인테리어..
* 테이블 공간이 조금 좁은 감이 있지만.. add5gram만의 색깔을 내기에는 충분합니다..
* 뜨개질로 만든 좌석커버..
* 약간은 촌스러운 조명이지만... 역시...
* 갈릭 머쉬룸 빠니니..
* 모짜렐라 토마토 빠니니..
* 아나나스 코티지 샐러드..
* 루이보스 티와 드립커피...
* 갈릭 머쉬룸 빠니니..
* 모짜렐라 토마토 빠니니.. 쭉~ 늘어지는 치즈 좀 보세요..
오랫만의 방문이라..
새로운 소식을 접하게 되네요..
그간 제가 너무 무심했던것 같기도 하고..
암튼
조리시간이 15분 정도 소요되니 미리 감안하시고
주문하시기 바라며...
그릴에 갓 구워 따뜻한 빠니니가 드시고 싶다면..
한번 방문해 보시는것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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