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일자에 맞추어 in cups에 갔다가 오픈이 하루 늦추어 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오랫만에 FM COFFEE HOUSE에 들렀습니다..
* 영업시간 등...
* 원두를 다크, 브라운, 스페셜 중에 선택하실수 있습니다.
* 방향제로 가지고 갈수 있는 콩들...
* 메뉴..
* 수제초콜릿 메뉴가 추가 되었네요..
* 판매중인 원두들..
* FM식구들의 분신? ㅋㅋ
* 커피 아로마키트 향 분류표...
* 소소한 소품들...
* 생사과쥬스...
* 싱글 오리진 온두라스 엘 카푸카
* 서비스로 주신 발로나 파베 초콜릿.. 직접 만드신다고 합니다..
커피맛에 대해서는 따로 설명이 필요없는 곳이지요..
오랫만의 방문인데..
반갑게 맞아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자주 자주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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