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중순경에 공주님을 얻었습니다..
* 만세를 외치고 주무시고 계십니다..ㅋㅋ
* 혹시나 추울까 양말을 ㅋㅋ
분만실에 들어간지 12시간만에 자연분만으로 공주님을 얻었습니다..
위험했던 순간도 있었지만 지금은 마눌님과 공주님 모두 건강하게
조리원을 나와서 집에서 몸조리 중입니다..
초보엄마, 초보아빠라 좌충우돌이지만..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날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격려 댓글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곧 급한 일들을 마무리하고
다양한 포스팅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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