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시간을 내어 다녀왔습니다..
요즘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A'de Choi 입니다..
예전 포스팅이 궁금하시다면 http://blog.daum.net/coffee-wine/7716269
* 먼저 수건으로 손을 깨끗히 닦으시고..
* 아삭아삭 오이피클..
* 연장들..
* 허브닭가슴살 샌드위치..
* 크레페..
* 아메리카노..
* 팡도르..
장난감 같은 가게 외부..
문을 열고 들어서면 파랗고 빨갛게 칠한 벽, 파란 천장의 세련된 내부가 보입니다..
인디고 블루는 지금 파리에서 대 유행중이라고 하네요..
한쪽 벽면은 전체가 유리로 만들어져 유리문을 열고 나가면 송정 바다와 동해남부선 철로가 나옵니다..
이곳 사장님은 일본 동경제과학교를 마치고 호텔에서 근무를 하시다가 프랑스의 제과학교에서 공부를 하셨고,
해운대에서 오데몽이라는 가게를 운영하기도 하신 실력자시죠..
사장님과 사모님 두분이 일하시는 줄 알았는데 가족이 한분이 느신것 같네요..
제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버튼을 눌러주세염~
'커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 서면] SLOW cafe.. 그리고 떡카페 어흥 (0) | 2011.12.28 |
---|---|
[부산 경남공고] 신상카페 CORCOVADO (0) | 2011.12.22 |
수망 로스터 입양... (0) | 2011.11.29 |
[부산 부산역] 서울 가로수길 명물 카페 coffeesmith 부산 진출~ (0) | 2011.11.23 |
[부산 서면] 초코케익과 FM COFFEE HOUSE (0) | 2011.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