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이야기

[부산 서면] 초코케익과 FM COFFEE HOUSE

참된사랑 2011. 11. 15. 13:00

 

마눌님이 만든...

원래 원했던 케익은 조금은 고상한 이름이 붙는 케익이었으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초코케익이 되어 버렸습니다..

 

각설하고...

만든 케익을 들고 FM COFFEE HOUSE로...

 

 

* 마눌님이 만든 초코케익..

 

* 마침 아는 동생들이 있더군요... 조금 있으면 생일이라기에 생일놀이를 했답니다.....

 

* 생일 당사자가 자르는걸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적당히 기분도 내면서...

 

 

* 케익 단면을 보니 미친듯이 커피생각이 나는군요...

 

* 코스타리카 사라고사..

 

* 슬픈소식.. 원재료 값 상승에 따라 커피값도 오르네요... 도대체 월급은 언제 오르나요?

 

오랫만에 마눌님이 케익을 만들어서..

맛도 보이고... 케익 해결도 할겸 방문한 FM COFFEE HOUSE..

 

마침 아는 동생들이 있어서 생일 놀이도 하고....(나이먹고..ㅋㅋ)

이야기도 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고 보냈습니다..

 

가격 인상이 예정되어 있어 조금 우울하지만...

뭐~ 월급과 자녀 성적 빼고 다 오르니 어쩔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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