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오픈하여 행사중인 곳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맛집보다는 정보차원에서 받아주시기를..
* 안쪽에 위치하여 조금 애매한 곳이네요~
* 구스토피자입니다..
* 제가 방문한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이랍니다...
* 안내장 참고하시구요~
* 개업했다고 귤을 주시더군요~
* 셀프바..
* 주방모습..
* 메뉴가 다양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메뉴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 먹고 간다고 했는데 싸주셨어요...ㅋㅋ
* 5천원의 행복.. 고구마 피자입니다..
* 한번 보세요..
* 명함은 참고용입니다..
브랜드 피자와 비교하시면 조금 곤란할수도 있구요~
행사중이니 저렴한 가격에 경험삼아 방문해 보시는건 괜찮을 듯 하네요..~
사장님이 다른일을 하시다가 새롭게 일을 하시는것 같은데요...
새출발 잘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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