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락 이야기

[부산 서면] 이탈리안 비스트로 THE PAN

참된사랑 2011. 11. 22. 09:00

 

저녁식사를 하기 위하여 어슬렁 거리다가..

한번은 포스팅을 올려야 할것 같아서...

 

젊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THE PAN 입니다..

 

이날 카메라 조작에 실수가 있어서 전체적으로 사진이 조금 선명하지 못합니다..

양해바랍니다..

 

* 외부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 영업시간..

 

* 주방모습.. 높은 층고가 인상적입니다..

 

* 한쪽 벽면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 대충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 컵으로 만든 샹들리에.. 인상적인 소품입니다..

 

* 기본 테이블 셋팅..

 

* 메뉴판 참고하세요..

 

 

 

 

 

 

 

 

 

 

 

* 전체적으로 가격대가 있습니다..

 

* 계산서..

 

* 나왔습니다..

 

* 식전빵...

 

* 올리브오일에 발사믹 소스..

 

* 피클..

 

* 담백한 베이컨과 마늘, 블랙올리브로 맛을 낸 오일 스파게티..

 

* 양은 좀 작지만 괜찮네요..

 

* 더 팬의 아침.. 프랜치 토스트, 구운 바나나, 오늘의 스프, 유기농 샐러드, 요거트의 구성입니다..

   비쥬얼이 좋은데요..

 

* 단호박 스프...조금 심심하네요..

 

* 수제 요거트..

 

* 프랜치 토스트에 구운 바나나가 올라간 브런치입니다..

 

* 감자와 그린빈, 유기농 샐러드.. 신선해서 좋네요..

 

* 사진은 좀 그렇치만..두툼해서 좋았던 베이컨..

 

* 직접 만든 블루베리, 라즈베리 잼, 리코타 치즈..

 

* 프랜치 토스트가 바나나와 잘 어울립니다...

 

* 크레마를 찾아볼래야 찾아볼수 없었던 에스프레소.. 좀 마이 섭섭하네요..

 

* 향미 상실 아메리카노... 쩝.. 뭐~ 괜찮습니다... 스카이라운지의 충격이 너무 강했던지라..

.

* 단지에서 바라본 THE PAN..

 

부산시내 번화가에서 활발히 영업중인 THE PAN..

많은 분들이 찾고 계시고 좋아하는 곳입니다....

 

THE PAN은 All Day Brunch 라 하여 시간대에 상관없이

브런치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대가 있는 편이고..

커피메뉴에서 섭섭 했지만..

이런 분위기와 음식을 좋아하신다면....

아니면 연인과의 좋은 시간을 보내실 분들에게는 괜찮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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