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휴가를 가게 되면서..마눌님이 오랫동안 차를 탈수 없는 상황이기에..
어디를 갈까 고민을 했어요..
만만하게 경주로 정하고 숙박할 곳을 급하게 수배를 했는데
극성수기 이미 예약을 만원.....
원했는 곳은 아니지만..
예약이 가능함에 감사하며..
겨우겨우 예약을 하고
드디어 고고씽입니다.
* 멀지 않은 곳이지만 왠지 들리지 않으면 섭섭한 휴게소에 들러 호두과자도 사고..
세상에 천원에 4개네요... 참 물가 장난아니라는...
* 따끈한게 맛납니다...
* 드디어 경주로...
* 경주 톨케이트 도착..
* 경주 번화가에 들러 점심과 커피도 한잔 하면서..
"CC작동중" 재미나서 찍어봤다는..
* 식사후 마눌님이 갑자기 에그타르트가 먹고 싶다고 해서 KFC도 들리고...
* 차가 더 밀리기 전에 보문단지로..
* 보문단지 안내석이 보입니다..
* 경주에서 열기구를 많이 타나봐요~ 보이길래 한컷~
* 드디어 숙소 도착..
* 원했던 힐튼이나 현대가 안되서 조금 섭섭하지만...
* 2박3일 동안 잘 부탁한다..
* 음악회도 하는군요..
* 일단 짐을 풀고..
* 객실로..
* 침대.. 조금 낡은 감이 있지만..
* 저 가구의 정체는?
* 브라운관 TV.. 미리 검색하고 간지라.. 나름 운치있더라는..
* 욕실..
* 보문가 전망이 좋네요~
* 힐튼호텔이랑 열기구가 보이네요~
* 콩코드 호텔 산책로..
* 패키지라 조식뷔페권과 타월 교환권 그리고 밀레니엄파크 입장권을 받았습니다..
* 각층 엘리베이터 입구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간단하게 짐 정리하고 수영장으로 달려갑니다..
* 탈의실... 일반 화장실에 옷 갈아입게 해놓았네요~
* 수영장 개장시간..
* 수영장입니다.. 딱히 할게 없어 잠시 물에 담그고 나왔다는..
* 저녁 식사후 맥주 한병..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 조식을 먹으러 내려왔어요... 윙미.. 이것은 왠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난다는..
* 그래도 즐거운 식사시간..
* 바캉스 부페... 대연회장에서 하는군요~
* 음식은 대략 이렇더라는..
* 이렇게 먹었습니다..
* 음악회를 여기서 하나 봅니다..
* 포카리 데미소다...ㅋㅋ
* 아무래도 연말연시 분위기인데...
* 호텔 수영장 모습..
* 이건 다음날 조식부페..
* 다른거는 같고 딤섬류랑 버터가 추가되었네요~
* 식사를 하고 산책 한바퀴..
* 보문호수쪽으로 나가면서 한컷..
* 유람선 선착장이 보이는군요~
* 보문 유일의 볼거리 괴물의 집... 이집은 제가 초등학교 수학여행왔을때도 있었던 것 같은데...
* 콩코드호텔에서 관리하는 곳들입니다..
* 도나리아... 오리배의 영향이 있겠지요?
* 참고하세요~
* 주인을 기다리는 오리떼들..
* 되돌아 가는길.. 경노단체우대 괴물의 집....ㅋㅋ
* 아! 그냥 갈수 없잖아! 괴물의 집...ㅋㅋ
* 괴물의 집이 저곳입니다..
폭우속에 황남빵 주문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예전 여행처럼 많이 돌아다니지는 않았지만
나름 재미있었던 여행이었습니다~
삶에 있어 휴식이라는게
참으로 중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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