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킹 이야기

간단한 아침식사

참된사랑 2011. 1. 4. 08:30

연말에 너무 바쁘고 마음의 여유가 없다보니

식사를 간단하게 해결하게 되더군요..

바쁠수록 잘 챙겨먹어야 되는데....

 

사진 한번 올려봅니다..

 

* 전체사진...

 

* 키위...

 

* 해남 호박고구마...

 

* 피칸파이..

 

* 머핀..

 

* 드립커피와 카페오레...

 

* 고구마가 속이 참 편하더군요.. 실장님과 면담도 수월하고...

 

연말에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지...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지..

계속 속이 밍숭거리고 불편하더군요..

커피도 힘들어 우유를 타서 카페오레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속 편하게 하는 고구마도 많이 먹고요...

 

어서 빨리 일상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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