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너무 바쁘고 마음의 여유가 없다보니
식사를 간단하게 해결하게 되더군요..
바쁠수록 잘 챙겨먹어야 되는데....
사진 한번 올려봅니다..
* 전체사진...
* 키위...
* 해남 호박고구마...
* 피칸파이..
* 머핀..
* 드립커피와 카페오레...
* 고구마가 속이 참 편하더군요.. 실장님과 면담도 수월하고...
연말에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지...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지..
계속 속이 밍숭거리고 불편하더군요..
커피도 힘들어 우유를 타서 카페오레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속 편하게 하는 고구마도 많이 먹고요...
어서 빨리 일상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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