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조조로 이끼를 봤어요...
* 날씨가 너무 좋아서리..
* 9시50분 조조임에도 불구하도 빈자리가 거의 없더라는...
약간 지루한 감도 있었지만 볼만했던 영화입니다..
나중에 만화를 보니 아쉬움이 조금더 커지더라는...
영화관에서 전화 좀 꺼놓던가..
전화 좀 하지 맙시다..거...
그리고 뒷좌석 젊은 여자분
왜 자꾸 발로 의자를 차는거요?
둘다 한소리 할려다가
그래도 주말인데 하루 종일 기분 나쁠까봐~ 겨우 참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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