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이야기

[부산 기장] 문화와 예술의 마을 대룡마을

참된사랑 2010. 7. 14. 16:30

해바라기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나온김에 더 달려서 대룡마을로 달려갑니다..

 

* 대룡마을을 알려주는 표지석..

 

 * 마을입구의 안내판입니다...

 

 * 작품.. 구석구석 여러 작품들이 있어서 카메라에 담기에 너무 많은듯..

 

 * 초등학교 시설 학교에서 볼수 있었던 이승복 어린이 상 같지 않나요?

 

 * 여기저기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이런 쪽으로 잘 몰라서리...

 

 * 전시장이 잠겨져 있네요~..

 

 * 아쉽지만 한컷...

 

 * 꾸준하게 전시회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 카페가 있다는 정보를 알고 갔길래,, 무작정 카페로..

 

 * 장작 지붕이 인상적입니다...

 

 * 카페 입구입니다..

 

 * 여러가지 장식들..

 

 * 아무도 없는 ....

 

 * 메뉴판...

 

 * 예전에 흔히 보던 추억의 난로..

 

 * 천장에 매달린 자전거..

 

 * 어지러운듯 하면서도 추억에 잠기게 하는...

 

 * 4인 테이블..

 

 * 창쪽 2인 테이블..

 

 * 드럼과 기타도 있습니다...스틱이 안 보여서 치지는 못했네요~

 

 * 여러가지 추억의 인테리어..

 

 * 문밖은 이렇게..

 

 * 금방이라도 음악을 들려줄것 같은 정겨운 LP판..

 

 * 여러 액자들...

 

 * 무인으로 운영되는 카페입니다..

    뭘 좀 먹을려고 냉장고를 열어보니 아무것도 없네여..

 

* 커피대금은 여기로..

 

 

 * 주차장으로 나오면서...

 

 * 몇 컷 찍어봅니다..

 

 * 화장실... 잠겨있어서 이용하지는 못했습니다..

 

 * 나가는 길의 전시품..

 

저는 우연히 타 블로거님의 포스팅을 보고 방문을 했는데요...

 

대룡마을은 2007년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사업에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지금 개발공사가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이 마을 출신 조각가, 도예가가 귀향을 하여 마을 전체를

미술과 조각 테마의 마을로 조성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저희가 갔을때는 도로공사가 한참 진행중이라 일부만 들러보고 왔는데..

여러가지 체험장과 농장이 있어서 체험학습에도 좋다고 하네요~

 

저희는 때를 잘못 맞추어 갔나봐요~

다음 방문때는 꼼꼼히 살펴봐야겠습니다~

 

대룡마을 홈피 : www.daeryong.kr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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