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락 이야기

[부산 부평동] 한번씩 생각나는 원조비빔당면

참된사랑 2010. 3. 18. 08:00

 보수동, 부민동 일대를 둘러보고 간단하게 식사를 하기 위하여 오랫만에 원조비빔당면집으로 이동했습니다..

 

 * 업장입구랍니다..

 

 * 업장내에 이런 장식들이 많이 있습니다~

 

 * 여러가지 사진들도 붙어있네요~

 

 * 메뉴판입니다... 오랫만에 방문했더니 가격이...

 

 * 무등양말 보이시죠? 예전에는 유명 브랜드 부럽지 않았는데 말이죠~ㅋㅋ

 

 * 정수기를 새로 장만하셨나봐요~

 

 * 재미있어서 찍어봅니다...

 

 * 오뎅국물 먼저 나와주시고..

 

 * 비빔당면 2개도 곧이어 나옵니다...

 

 * 짜짠...

 

 * 잘 비벼서....

 

 * 이렇게 뚝딱!!! 비워버렸습니다...ㅋㅋ

 

어린 시절 어머니 손을 잡고 남포동 구경 나와서 먹던 비빔당면..

오랫만에 그 시절 생각이 나서 오늘의 메뉴는 비빔당면으로 결정..

조금 비싼 감도 있지만 적당히 매운... 추억의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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