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모님이 부족한 사위를 위해서 뜨개질로 니트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올 겨울 따뜻하게 입겠습니다..
상단의 니트가 마눌꺼..하단의 니트가 제것입니다..
장모님 몸살 걸리셨다는 후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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