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히 카페를 창업하기 위하여..
거의 본계약 직전까지 갔다가 깨진것이 벌써 몇년전인지..
계속 몇군데 점포지가 나왔지만...
마음에 드는 곳은 계약이 안되고...
이야기가 쉽게 풀리는 곳은 장소가 마음에 안들던지
금액이 너무 비싸고....
이래저래..
이런 계통으로 공부한다 치고..
경험해보고 하지만
배움은 멀고...
여러가지 현실적인 문제도 산적한 상황
지난 주말에 본 입지도..
마음에 들지만...
여러가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더미네..
마음만 심란한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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