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마지막 일정입니다..
* 낙안읍성 표지판
* 마침 수문장교대식이 재현되고 있습니다.
* 대충 이런 모습의 가옥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 은행나무 거목입니다..
* 민속촌이나 민속마을 같습니다.
* 마을풍광이 죽입니다..
* 볼기맞는.. ㅋㅋㅋ
* 동헌으로 으슬렁..
* 꽃도 한번 찍어봅니다..
* 자료관
* 대장금을 촬영한 곳이 있어.. 잠시 추억에 잠겨봅니다..
* 여러가지 체험장이 많이 있습니다..
* 도자기 체험관입니다..
* 정겨운 돌담길...
* 대체로 이런 풍경입니다...
순천시 낙안면에 소재한 낙안읍성 민속마을은 넓은 평야지에 축조된 성곽으로 성내에는 관아와 100여 채의 초가가 돌담과 싸리문에 가려 소담스레 옛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옛 고을의 기능과 전통적인 주거공간에서 생활하는 서민의 모습을 통해 오늘날(현재85세대 229명이 살고 있음)에도 보고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전통문화로서, 낙안읍성은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