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6

[부산 광복동] 이제 가슴 졸이며 입국심사 받을 필요없어요~ 비첸향 육포

오랫만의 남포동길.. 이것 저곳 둘러보다 입도 심심하고 해서 비첸향에 들렀습니다.. * 비첸향 입구.. * 현지 그대로 그 느낌입니다.. * 다양한 선물세트.. * 다양한 제품들이 손님들을 기다립니다.. * 한쪽에서는 열심히 조리중.. * 언제나 그렇치만 명함은 참고용입니다.. 비첸향은 1933년 싱..

카테고리 없음 2012.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