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많네요... 요즘 쉽게 잠을 이루기 힘들어인지... 늦게 퇴근해서 거의 맥주 한캔 마시고 자는것 같네요... * 남지산 아몬드에 벨기에 하켄버그 필스 라거... 언제쯤 마음에 평안이 올지.... 그나자나 남지산 아몬드를 먹으니 현재 일본에 살고 있는 친구가 생각이 나네요.. 남지에 살았었는데.. 저희집에.. 나의 이야기 2012.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