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 경주 최초 사찰음식전문점 바루 노동동에서 일을 마치고 식사를 하기 위하여 이동합니다. 몇군데 유명한 식당들은 모두 주차장이 만원입니다... 마침 바루에 전화를 하니 바로 식사가 가능하다고 하여 이동합니다.. 이곳은 스님들이 사용하는 그릇인 발우에서 착안하여 만든 사찰음식전문점으로 다양하고 독특한 메뉴를 개발하여 일.. 식도락 이야기 2011.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