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황령산터널위]담백함이 살아있는 초원의 집 2009.08.08 코스트코에 들렀다가 점심을 하기위하여 들린곳입니다.. 마눌님이랑 연애시절에 와봤던 곳이지요~ 참...상호가 평사리가는길에서 초원의집으로 변경이 되었네요~ 상호만 변경되고 나머지는 모두 같다고 합니다.. * 메뉴판.. * 기본 차림입니다..다 맛있습니다.. * 오리찜(대)입니다.. 담백합니다.. 식도락 이야기 2009.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