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 7

[부산 연산동] 고급스시와 마트스시의 중간쯤.. 갓파스시

그냥 집에 가기 섭섭해~ 를 부르짖는 마눌님...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가면서...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다가.. 왠지 모를 선입견(?) 때문에 아직까지 방문하지 않았던 이곳이 불현듯 생각이 났습니다. 추운 바람을 뚫고 뚜벅뚜벅 걸어 도착한 곳은.. * 갓파스시입니다... 주차장도 넓어서 편할것 같네요.. ..

식도락 이야기 201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