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 재일교포 3세 요리사가 음식을 만들어 내는 친치쿠린 이웃님들이 칭찬하시는 친치쿠린에 다녀왔습니다. 18세 부터 현재까지 차별에 굴하지 않고 귀화하지 않으면서 라멘을 만들어 오신 재일동포 3세가 운영하시는 공간입니다. * 친치쿠린의 외부모습.. * 제면실입니다.. * 입구.. 영업시간 참고하세요.. * 입구에 있는 다양한 안내간판들.. * 주.. 식도락 이야기 2013.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