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범일동] 이제는 그리운 추억의 음식..김치국밥이 맛난 옥숙이 손칼국수[공감블로그] 어린시절 어머님이 김치국을 끓여주면 너무 싫어서 밥을 안먹기도 하고 그랬는데.. 제가 어른이 되고 나니 그때 어머님이 해주시던 음식이 추억의 음식이 되어 자주 찾게 되네요.. 오늘 방문할 곳은 범일동 현대백화점 옆에 위치한 옥숙이 손칼국수입니다. 이집은 다른 메뉴들도 먹을만 하지만 김치국.. 식도락 이야기 2011.06.02